정의선(왼쪽 세 번째) 현대차 회장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남자 양궁 대표팀의 오진혁(왼쪽), 이우석(〃 두 번째), 김제덕 선수와 함께 메달을 들어 보이며 웃고 있다. 정 회장은 대한양궁협회 회장이자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선(왼쪽 세 번째) 현대차 회장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남자 양궁 대표팀의 오진혁(왼쪽), 이우석(〃 두 번째), 김제덕 선수와 함께 메달을 들어 보이며 웃고 있다. 정 회장은 대한양궁협회 회장이자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