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1.39포인트(2.62%) 떨어진 795.0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오후들어 하락폭을 키워 2.88% 하락하면서 장중 792.91까지 하락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66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8억 원, 189억 원어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에코프로(086520)(135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247540)(76억원), 포스코DX(022100)(51억원), 심텍(222800)(46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6억원), 휴젤(145020)(33억원), 파마리서치(32억원), HK이노엔(28억원), 하나마이크론(26억원), 퓨쳐켐(21억원)등을 순매수 했고 에스엠(141억원)와 아이엠티(47억원), 노을(33억원), 에이스테크(27억원), 큐브엔터(25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23억원), 파라다이스(22억원), 덕산네오룩스(22억원), 인텍플러스(21억원), 루트로닉(18억원)등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에코프로(408억원)와 포스코DX(181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92억원), 엘앤에프(066970)(77억원), 글로벌텍스프리(204620)(54억원), 제이엘케이(322510)(53억원), 루닛(50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44억원), 클래시스(43억원), 파라다이스(41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하나마이크론(131억원)를 비롯해 삼천당제약(79억원), 에스와이(48억원), 하나머티리얼즈(48억원), 파마리서치(48억원), 신성델타테크(46억원), 펩트론(34억원), 에코바이오(33억원), 보로노이(31억원), 흥구석유(30억원)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