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보증금 사기 문제 등이 대두되면서 주택 수요자들 사이에 ‘주거 안정성’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임대주택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간임대주택은 최장 10년간 의무거주를 하지 않아도 원하는 때에 양도할 수 있으며, 전매도 자유롭다. 뿐만 아니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및 서울보증보험에 의무 가입해 전세 보증금 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 역시 덜 수 있다. 다주택자와 법인 그리고 1인의 다수 세대 가입도 허용된다. 주택 수 기준에서 제외되며, 임대 거주 10년간 취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도 없다.
이런 가운데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원에서 순조롭게 발기인(회원) 모집을 진행 중인 민간임대주택 ‘노원 스타파크리움’이 주거 안정성은 물론, 합리적 가격과 뛰어난 입지 및 상품성, 미래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기회로 주목을 받고 있다.
‘노원 스타파크리움’과 같은 민간임대주택은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최장 10년 동안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며, 10년 뒤에는 사업 승인 이후 최초 확정 분양가로 분양전환도 할 수 있다. 주택 수 산정 기준에서 제외되는 것도 장점으로, 취득세나 재산세 등 주택 소유로 인한 세금 부담도 없다. 아울러 전매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민간임대주택 ‘노원 스타파크리움’은 지하 2층~지상 29층, 9동 총 754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최근 수요자들 사이에 인기가 좋은 59㎡, 84㎡ 등 중소형 평형대로 전용면적을 구성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각 세대에 안방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공간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계획했고 가변형 벽체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도 극대화했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 통풍, 조망, 일조권이 훌륭하다. 별도의 옥외공간도 조성될 예정으로, 단지 내 커뮤니티 활성화도 기대된다.
탁월한 ‘입지’도 놓쳐서는 안될 장점이다. 먼저, 노원역과 상계역을 가까이 품어 더블 역세권 아파트의 조건을 만족한다. 게다가 서별내와 별내IC를 이용하면 서울 전 지역으로 쾌속 연결된다. 이 단지의 매력을 더하는 요소에는 다양한 개발 호재도 있다. 단지에서 가까운 노원역에서 불과 1정거장 떨어진 창동역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개통이 예정돼 향후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왕십리역과 상계역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도 개통될 예정으로, 도심으로의 진입이 더욱 수월해진다. 트리플 역세권의 프리미엄은 덤이다.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단지 주변에 완비된 상태다. 노원구의 번화가인 노원역 중심상권에 단지가 자리해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중앙시장, 상계백병원, 구청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곁에서 누릴 수 있다.
자녀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 수요자들에게도 민간임대주택 ‘노원 스타파크리움’은 좋은 선택지다. 인근으로 상계, 중계, 계상초가 있고 반경 1km 내에 다수의 중, 고교가 자리해 자녀의 통학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서울 3대 교육특구로 손꼽히는 중계동 학원가도 가까워 자녀 교육 여건이 탄탄하게 갖춰져 있다는 평이다.
단지 주변으로 풍부한 녹지공간도 마련돼 있다. 온수근린공원, 불암산 도시자연공원, 수락산 지구공원, 당현천 수변경관 등이 지근거리에 위치해 사계절 내내 자연과 함께 하는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각종 도시개발 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총 3만 2,487세대 유입이 기대되는 상계뉴타운 사업이 단지 인근에서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도시미관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지가의 동반 상승이 예상된다. 복합의료단지 메디컬 클러스터 사업도 노원역 인근 25만㎡여 부지에서 진행 중이며, 인근 창동역 일원에서는 1만8천석 규모의 서울아레나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민간임대주택 ‘노원 스타파크리움’의 홍보관은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 일원에 위치해 있다.
대표 번호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더욱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