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양천구 양명초등학교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양천구청, 양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캐릭터 '센몽이'를 활용한 반사키링과 홍보자료를 나눠는 등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0월 넷째 주를 '교통안전 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등하교 시간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을 점검·지도한다. 오승현 기자 2023.10.25
25일 서울 양천구 양명초등학교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양천구청, 양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캐릭터 '센몽이'를 활용한 반사키링과 홍보자료를 나눠는 등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0월 넷째 주를 '교통안전 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등하교 시간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을 점검·지도한다. 오승현 기자 202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