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린(왼쪽부터), 고지우, 고지원이 26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13번 홀 티잉 구역에서 밝은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선수 모두 제주 지역 출신이며, 고지우와 고지원은 자매다. 서귀포=오승현 기자
현세린(왼쪽부터), 고지우, 고지원이 26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G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 13번 홀 티잉 구역에서 밝은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선수 모두 제주 지역 출신이며, 고지우와 고지원은 자매다. 서귀포=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