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스닥지수는 이차전지가 강세를 보이며 전일보다 8.63포인트(1.15%) 오른 757.1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1.25포인트(0.17%) 내린 747.24로 출발한 뒤 오름세로 전환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9억 원어치, 6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721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은 알테오젠(196170)(62억원)을 비롯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1억원), 글로벌텍스프리(204620)(22억원), 포스코DX(022100)(21억원), 엘앤에프(066970)(19억원), 파마리서치(214450)(18억원), 아이센스(099190)(17억원), 에스엠(16억원), 위메이드(15억원), 딥노이드(15억원)등을 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61억원)와 박셀바이오(38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37억원), 더블유씨피(26억원), 슈어소프트테크(19억원), 레몬(18억원), 주성엔지니어링(18억원), 파두(18억원), 두산테스나(17억원), 하나금융23호스팩(14억원)등이다.
외국인은 에코프로비엠(247540)(163억원)를 비롯해 흥구석유(024060)(48억원), 현대바이오(048410)(48억원), 윤성에프앤씨(372170)(35억원), 칩스앤미디어(094360)(31억원), 빅텍(065450)(31억원), 삼천당제약(000250)(27억원), 주성엔지니어링(23억원), 중앙에너비스(20억원), 오파스넷(19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알테오젠(65억원)과 뷰노(51억원), 카나리아바이오(36억원), 루닛(35억원), 포스코DX(33억원), 골프존(33억원), 파마리서치(31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30억원), 아진산업(29억원), 엘앤에프(28억원)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