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대가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수목 드라마 ‘낮에 뜨는 달’(극본 김혜원/연출 표민수)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김영대가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수목 드라마 ‘낮에 뜨는 달’(극본 김혜원/연출 표민수)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낮에 뜨는 달’은 네이버 웹툰 원작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 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다.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