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레츨리 파크에서 1일(현지 시간) 개막한 인공지능(AI) 안전 정상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FP연합뉴스
다음 인공지능(AI) 안전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열린다.
1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셸 도닐런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장관은 이날 이틀 일정으로 영국 브레츨리 파크에서 열린 AI 안전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한국이 6개월 후 다음 회의를, 프랑스가 1년 후 세 번째 회의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다음 인공지능(AI) 안전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열린다.
1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셸 도닐런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장관은 이날 이틀 일정으로 영국 브레츨리 파크에서 열린 AI 안전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한국이 6개월 후 다음 회의를, 프랑스가 1년 후 세 번째 회의를 주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