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붉어진 눈시울 [SE★포토]

배우 황정민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참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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