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리아킴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진행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댄서 리아킴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진행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자,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Mnet의 메가 히트작이다. 지난 10월 31일 베베(BEBE)의 우승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