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오는 29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NH아트홀에서 ‘NH WM마스터즈’ 와 함께하는 ‘NH 자산관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NH WM마스터즈’는 농협금융지주와 계열사인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 NH투자증권, NH아문디자산운용 등 6개사에서 선발된 자산관리 관련 전문가 집단이다.
이번 투자 콘서트는 선착순 300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병연 NH투자증권 수석전문위원과 박형민 NH아문디자산운용의 수석전문위원이 ‘투자성공의 열쇠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2부에서는 김효선 농협은행 전문위원과 정보현 NH투자증권 전문위원이 ‘위기와 기회의 부동산’을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김미경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의 특강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