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무신 대신 구두 신고 [SE★포토]

전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 김연아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전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 김연아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18주년 기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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