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발생한 지진의 위치. 연합뉴스
30일 오전 4시 55분 25초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9도, 동경 129.42도이다.
이날 지진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은 “전국의 가동 원전은 영향없이 모두 안전 운전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오전 4시 55분 25초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km 지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9도, 동경 129.42도이다.
이날 지진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은 “전국의 가동 원전은 영향없이 모두 안전 운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