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크라스나폴스키 호텔에서 진행된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화동에게 꽃다발을 전달 받고 활짝 웃고 있다. 암스테르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