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정우성(왼쪽 두번째) 세이버스코리아 대표와 마이클 조(왼쪽 세번째) 포시즌스 호텔 매니저가 직원들과 함께 국내 호텔 최초 업사이클 물비누의 호텔 퍼블릭 공간 내 사용을 알리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이버스코리아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정우성(왼쪽 두번째) 세이버스코리아 대표와 마이클 조(왼쪽 세번째) 포시즌스 호텔 매니저가 직원들과 함께 국내 호텔 최초 업사이클 물비누의 호텔 퍼블릭 공간 내 사용을 알리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이버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