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의 버지니아급 원자력추진잠수함 ‘미주리함’(SSN-780)이 오늘(17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해군은“ 미주리함 입항을 계기로 한미 해군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미국 해군의 로스앤젤레스 급 원자력추진잠수함 ‘산타페함’(SSN-763)이 제주 해군기지에 입항했다.
미국 해군의 버지니아급 원자력추진잠수함 ‘미주리함’(SSN-780)이 오늘(17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해군은“ 미주리함 입항을 계기로 한미 해군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미국 해군의 로스앤젤레스 급 원자력추진잠수함 ‘산타페함’(SSN-763)이 제주 해군기지에 입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