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추위에 갇힌 서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맹추위가 찾아온 17일 서울 청담대교 강변에 얼음이 꽁꽁 얼어있다.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는 성탄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오승현 기자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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