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위메이드
위믹스 발행사 위메이드가 ‘투더문’과 블록체인 게임 ‘닌자 서바이버’의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닌자 서바이버는 액션 서바이벌 게임으로 방향 컨트롤을 통해 몬스터를 공격하거나 피하는 직관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인공지능(AI) 연습모드 △몬스터 사냥 모드 △이용자 대전(PvP) △토너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닌자 서바이버는 내년 1분기 위믹스 플레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위믹스 3.0 체인을 기반으로 게임 토큰과 대체불가토큰(NFT)도 발행한다.
위믹스 플레이는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게임사와 협업해 장르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게임 토큰과 NFT, 게임파이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