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5일 오후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5일 오후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5일 오후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