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과 성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사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두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차 프레스컨퍼런스에 참석해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9
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과 성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사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두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차 프레스컨퍼런스에 참석해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