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4가 개막한 가운데 장양호 로드시스템 대표이사가 서울시 통합관 로드시스템 부스를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관계자들에게 모바일여권 플랫폼인 트립패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시스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4가 개막한 가운데 장양호 로드시스템 대표이사가 서울시 통합관 로드시스템 부스를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관계자들에게 모바일여권 플랫폼인 트립패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