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일본 위스키, 100년의 여행

김대영 지음, 싱긋 펴냄


일본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미국 등과 함께 위스키 5대 강국이다. 타케츠루 마사타카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스코틀랜드에서 위스키 제조 기술을 배워와 시작됐다. 이어 산토리 위스키, 닛카 위스키, 혼보주조 위스키가 뒤를 이었다. 일본 내 위스키 증류소도 100곳이 넘는다. 저자는 훗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증류소 22곳을 직접 탐방하고 취재해 책에 담았다. 3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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