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세상


시민들이 17일 눈이 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경내에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쌓인 눈과 도로 살얼음 탓에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차량 운행 시 반드시 감속 운행하고, 보행자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현 기자 2024.01.17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