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2번째 대선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개표가 17% 완료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4.2%, 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대사가 44.8%를 득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