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 중구 충무로의 한 소규모 인쇄소에서 근로자들이 업무에 열중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중대재해법 유예 법안이 전날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은 데 대해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민생경제를 도외시한 야당의 무책임한 행위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오승현 기자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 중구 충무로의 한 소규모 인쇄소에서 근로자들이 업무에 열중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중대재해법 유예 법안이 전날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은 데 대해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민생경제를 도외시한 야당의 무책임한 행위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