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여성도 군복무해야 경찰·소방·교정 등 공무원 지원 가능토록"


이준석(오른쪽)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30년부터 경찰과 소방 공무원이 되려는 여성들의 의무 군 복무 제도 도입 등이 담긴 '여성희망 복무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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