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 가득 쌓인 소포를 작업자들이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14일까지 약 1667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는 만큼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권욱 기자
설 명절을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 가득 쌓인 소포를 작업자들이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14일까지 약 1667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는 만큼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