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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용 불법승계 가담' 최지성·장충기도 무죄
입력
2024.02.05 15:12:15
수정
2024.02.05 15:12:15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오른쪽)과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이 2022년 3월17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하고 있다.연합뉴스
[속보] '이재용 불법승계 가담' 최지성·장충기 등도 모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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