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그룹 제공
대방건설그룹이 수원에 2024년 마수걸이 분양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방건설그룹 측에 따르면 총 2,512세대에 달하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Ⅱ)’는 2월 중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성남금토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인천영종국제도시 등 지역에 차례대로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관계자는 “2024년에는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지역에 분양이 다수 예정되어 있다”며 “우수한 분양 성적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