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태권도 선수 이대훈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새 예능프로그램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이하 ‘대학체전’)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전 태권도 선수 이대훈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새 예능프로그램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이하 ‘대학체전’)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대학체전’은 각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팀 서바이벌로 MBC와 라이프타임이 공동제작했다.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