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사진)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3대 회장에 취임했다.
1993년에 창설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는 정신장애의 치료와 재활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술단체로, 정신건강 사회복지 전문가 32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임 신임 회장은 “학회 회장으로서 실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명망 높은 학회 임원진들과 함께 성심을 다해 맡겨진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혁(사진)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3대 회장에 취임했다.
1993년에 창설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는 정신장애의 치료와 재활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술단체로, 정신건강 사회복지 전문가 32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임 신임 회장은 “학회 회장으로서 실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명망 높은 학회 임원진들과 함께 성심을 다해 맡겨진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