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격전지 계양을…인천 시민의 선택은?


4·10 총선 인천 계양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9일 인천 계양구 동양동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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