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 선글라스 ‘마우이 짐’, ‘레드불’과 파트너십 체결…다이나믹한 협업 활동 전개

모험의 경계 새롭게 정의, 독특한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선보일 예정





하와이안 헤리티지 선글라스 브랜드 ‘마우이 짐(Maui Jim)’이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Red Bull)’과 3년간의 파트너십을 맺고, 스포츠와 모험, 혁신적인 아이웨어가 혼합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트너십을 체결한 마우이 짐과 레드불은 새로운 몰입형 이벤트와 스릴감 넘치는 콘텐츠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확대하여 보다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모험의 경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독특한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풀어낼 예정이다.

앞서 양 사는 한계를 뛰어넘는 동시에 최상의 품질을 제공한다는 공통분모에서 발전했다. 이에 진보된 기술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마우이 짐의 선글라스와 익스트림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약 중인 레드불의 에너지와 열기가 만나 흥미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스케이트보드, 수상 스포츠와 같이 역동적인 스포츠를 즐기는 애호가들을 위해 스포츠와 모험, 그리고 혁신적인 아이웨어가 매끄럽게 혼합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다이나믹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마우이섬에서 탄생한 선글라스 브랜드 마우이 짐(Maui Jim)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프리미엄 편광 선글라스 브랜드 중 하나로, 하와이의 강력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데 최적화된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2022년부터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Kering)’에 속한 ‘케어링 아이웨어(Kering Eyewear)’의 일원이 되었으며, 독보적인 PP2(PolarizedPlus2) 렌즈 기술을 무기로 10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레드불은 한계를 넘어 몸으로 부딪히는 모험 정신을 표방한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다. 특히 익스트림 스포츠와 음악,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우이 짐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 협업을 넘어 두 브랜드의 독보적인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모두를 초대하는 몰입형 만남”이라며 “동시에 편광 선글라스와 스포츠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마우이 짐과 레드불의 만남으로 불가능한 것을 끊임없이 재정의하는 모험정신과 함께 독특한 스타일과 혁신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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