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채권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5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359%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42%로 1.2bp 상승했고 20년물은 2.5bp 오른 연 3.426%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9bp, 2.4bp 상승한 연 3.350%, 연 3.321%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1.0bp, 1.3bp 내린 연 4.015%, 연 10.379%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