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가운데) 국회부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손을 맞잡아 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천 배제에 반발하며 민주당을 탈당한 김 부의장은 이날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오승현 기자 2024.03.04
김영주(가운데) 국회부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손을 맞잡아 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천 배제에 반발하며 민주당을 탈당한 김 부의장은 이날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오승현 기자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