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의료개혁 지지하며 '간호법' 재추진 촉구하는 간호협회


대한간호협회 소속 간호사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성명서를 발표한 뒤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간호협회는 "지난해 추진했던 간호법은 '의료계를 분열시키는 악법이라는 프레임 속에 좌초됐다"며 "'간호인력 활용 의료체계 개편'에 맞춰 간호법이 재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승현 기자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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