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22분 현재 세토피아(222810)가 -29.98% 내린 1,366원(▼-585)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2억9,447만, 거래량은 202만2,75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6(매도):44(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세토피아는 전일 하락(1,951원, ▼-79, -3.8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개월간 세토피아는 상승 10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1.87%였다. 이 기간 '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71%를 기록했다.

현재 '금속업' 총 71개 종목 중 하한가 종목은 1개, 하락 종목은 40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현철강(017480) -3.47%, 삼목에스폼(018310) -3.21%, 율촌(146060) -3.03%)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