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황사로 뿌연 서울…'앞이 안보여'


올해 첫 황사 유입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7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권욱 기자 2024.03.17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