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회사 디블렌트(대표 홍성은)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의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2021년, 2022년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선정됐다. 국내 Top 10 종합광고대행사로는 유일하다.
‘2024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High 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4)’은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와 글로벌 데이터 전문회사 스태티타스(Statista)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의 기업을 대상으로 높은 성장률을 이룬 500개 기업의 순위를 조사해 발표한 것.
디블렌트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매출 성장률 321.6%, 연평균 성장률 61.6%를 기록하며 500개 기업 중 전체 187위에 이름을 올렸다. 광고 마케팅 분야에선 12위이다.
특히 5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한국의 광고 마케팅 분야 기업 중 TV, 라디오, 신문 등 전통 미디어와 온라인, 모바일, 웹3.0, 퍼포먼스 등 디지털 미디어에서 통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Integrated Brand Communication)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광고회사로는 디블렌트가 유일하다.
디블렌트는 광고 취급액 기준 국내 10대 종합광고회사로, 글로벌 컨설팅 그룹 커니(Kearney)의 아시아 유일의 광고 분야 전략적 파트너이다. 대기업 인하우스 에이전시 중심의 국내 광고 시장에서 성공적인 브랜딩과 디지털 퍼포먼스를 만들어온 독립광고회사로 ‘2022 대한민국광고대상 2관왕, ‘서울영상광고제 2022’ 5관왕, ‘2022 앤어워드’ 4관왕, ‘2023 앤어워드’ 4관왕 등의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특히 제품·
홍성은 디블렌트 대표는 “컨설팅, ATL, 디지털, 소셜미디어, BTL, 퍼포먼스까지 마케팅과 광고대행을 넘어 브랜드의 ‘A to Z’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빌더(Brand Builder)’로서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