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연단 무너지며 '휘청'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20일 경기 안양시 관양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에게 최돈익(만안)·임재훈(동안갑)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던 중 임시로 마련된 연단이 무너지자 중심을 잃고 휘청이고 있다. 다행히 경찰의 도움으로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안양=오승현 기자 2024.03.20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20일 경기 안양시 관양시장을 방문해 최돈익(만안)·임재훈(동안갑) 후보의 손을 맞잡아 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양=오승현 기자 2024.03.20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20일 경기 안양시 관양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최돈익(만안)·임재훈(동안갑)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양은 21대 총선에서 3개 선거구(만안·동안갑·동안을)를 모두 민주당에 내준 여당의 험지다. 안양=오승현 기자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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