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의대 운영대학 현장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육부[속보] 지방·경인에 2000명, 서울은 0…의대별 정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