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통신장비업(+4.13%), 일반전기전자업(+3.36%), 제약업(+3.16%)이며, 약세업종은 인터넷업(-3.48%), 섬유·의류업(-0.76%), 화학업(-0.4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76:24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컴퓨터서비스업은 33:67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246억, 기관은 38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47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현(437730)이 70.00% 오른 51,000원을 기록 중이고, 레몬(294140)(+29.96%), 디모아(016670)(+29.8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하인크코리아(373200)(-16.45%), 커넥트웨이브(119860)(-13.88%), 래몽래인(200350)(-10.38%)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010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32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