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하이브의 막내 딸 [SE★포토]

그룹 아일릿(ILLIT)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 발매 기념 및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3.25

그룹 아일릿(ILLIT)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 발매 기념 및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은 ‘슈퍼 이끌림’이라는 가사의 반복을 통해 아일릿만의 예측불허 이미지가 돋보이는 노래다. 플럭엔비(Pluggnb)와 하우스를 믹스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좋아하는 상대방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10대 소녀의 마음을 자석에 비유했다.



‘슈퍼 리얼 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