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고우
싱어송라이터 고우가 다음달 6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고우는 이번 콘서트에서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한 ‘고우 리커버리’ 앨범 전곡을 유명 기타리스트 유병열과 라이브로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의 게스트는 밴드 딕훼밀리와 탱고 팀 안토니오와 메텔, 아코디언 연주자 박성애다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감동을 주는 공연을 선사해 왔던 고우의 이번 콘서트 수익금 일부는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