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방위산업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사는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고 외압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받는 가운데 주호주 대사로 임명돼 출국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방위산업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사는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고 외압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받는 가운데 주호주 대사로 임명돼 출국하며 논란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