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만난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글로벌 아워홈 위한 새 기운"

아워홈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
미래성장전략·사업확장 취지로
2014년 이후 최대 95명 채용해

구지은(가운데) 아워홈 부회장이 지난 4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신입사원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아워홈

아워홈이 대졸 공채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은 전날 마곡 본사에서 수여식을 열고 신입사원들에게 “입문교육을 수료하고 진정한 ‘아워홈인’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각 사업부 별로 현업에 배치돼서도 신입사원의 열정과 패기를 바탕으로 적극 소통하여 ‘글로벌 아워홈’을 위한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신입사원 여러분들이 마음껏 소통하며 일할 수 있도록 경영진과 각 사업부 리더 및 선배 직원들이 조직문화와 환경을 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올해 95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이는 2014년 이후 최대 규모다. △본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 공략 △디지털 역량 확보 등 미래성장전략과 사업 확장에 힘을 준다는 취지다.


수여식에 앞서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 기간 조별과제로 실시한 ‘아이디어 페스티벌’ 결과물도 사내에 전시됐다. 이들은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연구·물류·외식·글로벌·헬스케어 등 각 사업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이번 교육 기간 중 단체급식사업 관련 아이디어를 제출해 실제 대형 사업장 수주에 힘을 보탠 신입사원들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사령장을 받은 신입사원 대표 김지건 사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워홈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사내식당과 제조 및 물류센터 등에서 진행된 현장체험을 통해 식음산업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라며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워홈의 일원으로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는 △5주간의 입문교육 영상 시청 △조별과제 ‘아이디어 페스티벌’ 발표 △우수사원 및 우수조 시상 △사령장 수여 △구자학 선대회장 경영철학 영상 시청 △경영진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사원 95명은 4월 15일부터 각 팀에 배치돼 본격적으로 실무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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