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3…표심 어디로


유권자들이 4·10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인 7일 서울 시내의 한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의 유세를 바라보고 있다. 5~6일 치러진 사전투표의 투표율은 31.28%를 기록해 역대 총선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9일 나란히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막판 부동표 확보에 사활을 건다.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