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일대에서 '케이-햇 워크(K-Hat Walk)' 행사 참가자들이 각양각색의 모자를 쓴 채 행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월평균 매출액이 1위였다 지난해 71위로 추락한 서울 주요 상권인 가로수길을 살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연합뉴스
7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일대에서 '케이-햇 워크(K-Hat Walk)' 행사 참가자들이 각양각색의 모자를 쓴 채 행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월평균 매출액이 1위였다 지난해 71위로 추락한 서울 주요 상권인 가로수길을 살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