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스프링과 AMOEBA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 간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AI 마케팅 자동화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서비스, 초개인화 마케팅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수행기관인 비즈스프링은 이미 글로벌 SaaS를 위한 소프트웨어의 성공적인 SaaS 전환을 완료한 바 있으며, 특히 방대한 양의 텍스트 이해와 분석 중심의 딥러닝 모델인 LLM을 활용한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모바일 중심의 커머스 환경에서의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다수의 기업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SaaS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업은 글로벌 CSP 환경에서 LLM을 활용한 상품추천/캠페인 메시지 제공 SaaS 개발에 협력하여 AI 기술을 활용하여 모바일 중심의 커머스 환경에서의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강화, 최신 AI 기술(LLM) 활용범위 확대, 온라인 캠페인 자동화 솔루션 기술 고도화와 더불어, 국내외 다수의 기업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SaaS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마케팅 분야에서의 혁신과 발전을 이루어낼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더 많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데 힘쓸 것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