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경민·신유, 쓰레기 줍는 고운 심성 [SE★포토]

그룹 투어스(TWS) 경민, 신유가 9일 오전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4)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4.09

그룹 투어스(TWS) 경민, 신유가 9일 오전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4)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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